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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유튜브

윤준 대표가 매체에 연재한 글과 유튜브 영상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칼럼

국세청, 자금 검증의 시대

이번 부동산수첩에서는 4월 23일 정부 신호를 ‘집값을 누르는 규제’가 아니라 거래 이후까지 따라오는 자금 검증 체계로 정리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질문은 ‘상승·하락’보다 설명 가능한 돈이냐로 바뀌고 있습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연속 조사’라는 구조입니다 조사는 2025년 7~10월 신고분에서 이상거래 2,255건 중 746건을 위법 의심으로 좁혔고, 11~12월 신

NBN미디어2026.05.04
칼럼

장특공 개편③ 실거주의 경계

12억원을 넘는 1주택에는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보유분+거주분’으로 쪼개져 적용됩니다. 이 구조를 손보겠다는 신호가 나온다는 뜻은, 단순한 세금 이슈가 아니라 ‘똘똘한 한 채’ 공식의 전제가 흔들린다는 의미입니다. 장특공 논란은 ‘폐지 여부’보다 ‘보호선 재설정’입니다 겉으로는 “장특공을 없애냐 마냐”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실거주 보호와 비거주 보유 과세를 가르는 선을

NBN미디어2026.05.04
칼럼

부동산 상승, 막을 수 없다.

전세계약 만기가 다가오는데 서울 외곽에서 전세가 잘 안 잡힌다면, 지금은 ‘조금 더 기다리면 싸진다’보다 먼저 확인할 게 있습니다. 이 흐름은 전세난이 아니라 전세 공급이 잠기면서 실수요가 매매로 밀려나는 구조 변화입니다. 전세가 줄면, 외곽 실수요는 ‘선택’이 아니라 ‘이동’을 강요받습니다 강남은 월세 전환, 청약 대기, 현금 버티기처럼 선택지가 남아 있습니다. 반면

NBN미디어2026.05.04
칼럼

장특공 개편④ 기다림의 계산

같은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논란을 두고도 실거주자와 비거주 보유자, 투자자의 셈법은 정반대입니다. 핵심은 “기다릴까”가 아니라 누구에게 기다림이 이익이고, 누구에게 기다림이 리스크를 키우는가입니다. 실수요자는 ‘세금 공포’가 아니라 ‘거주 지속력’을 본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이번 이슈를 매수 금지 신호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전제는 명확합니다. 거주

NBN미디어2026.05.04
칼럼

영동대로 개발 의미, 부의 축이동

겉으로는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이 ‘대형 교통 호재’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서울의 기능과 토지 이용을 재배치하는 도시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착공·완공 시점만 좇으면 핵심을 놓치고, ‘어떤 축으로 무엇이 묶이는지’를 봐야 합니다. 교통이 아니라 ‘연결 구조’가 가격 기준을 바꿉니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의 요점은 지하철역을 늘리는 게 아니라 GTX-A·C, 기존

NBN미디어2026.04.29
칼럼

보유세, 과표가 더 무섭다

2026년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16% 오른 상태에서, 종부세는 세율표보다 과세표준(과표) 계산식이 먼저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8일 발의된 종부세법 개정안은 공정시장가액비율 폐지 등으로 같은 집값에서도 세 부담이 더 빨리 커지는 구조를 건드립니다. 세율보다 먼저 움직이는 ‘과표 카드’ 보유세 공포의 핵심은 “세율 인상”이 아니라 과표를 키워

NBN미디어2026.04.28
칼럼

장특공 개편의 의미① 새로운 과세대상 기준 나누기

양도 계획이 있거나 1주택 비과세·장특공 적용을 전제로 보유 전략을 짜고 있다면,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장특공을 없애냐 마냐’가 아니라 과세대상 경계선을 다시 긋는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폐지’가 아니라 ‘분류’의 문제입니다 대통령 발언의 초점은 장기보유 자체가 아니라 살지 않는 고가 보유에 실거주와 같은 혜택을 주는 구조입니다. 따라

NBN미디어2026.04.27
칼럼

장특공 개편의 의미② 실거주 기다림의 비용

겉으로는 “장특공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다”라는 말이 안심처럼 들리지만, 안에서는 실거주와 비거주를 갈라 세금을 매기려는 기준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리자”는 한 문장이 누구에게는 여유가 되고, 누구에게는 손실이 됩니다. 실거주 1주택은 ‘보호’가 아니라 ‘증빙’의 게임입니다 실거주 1주택자는 정책적으로 방어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그 방어는 자동

NBN미디어2026.04.27
칼럼

국세청 특별승진의 함의 "체납과의 전면전"

체납이나 자금출처가 조금이라도 걸릴 수 있다면, 지금 무엇부터 따져야 할까요. 국세청 특별승진은 ‘인사 뉴스’가 아니라 앞으로 집행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시장에 보여준 신호입니다. 승진 기준이 바뀌면 집행 기준도 바뀝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연차가 아니라 끝까지 받아낸 성과가 전면에 섰다는 점입니다. 체납 추적, 현장 증거 확보, 소송 방어 같은 ‘회수 역량’이 승진 사례

NBN미디어2026.04.23
칼럼

절세 트렌드 '증여', 10년 뒤 세금폭탄 주의해야

많은 분이 “증여세만 냈으니 이제 내 집이고, 필요하면 언제든 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제도는 증여 뒤 매도 시점에서 다르게 작동합니다. 증여는 ‘취득’이 아니라 ‘매도 전략’입니다 증여 후 10년 안에 팔면 양도세 계산에서 자녀 취득가가 아니라 부모의 취득가를 기준으로 보는 이월과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조금 오른 차익’처럼 보여도, 세법은 가족 전

NBN미디어2026.04.23
칼럼

강동구 톺아보기③ 고덕은 선별시장

겉으로는 ‘고덕 개발 호재’가 다시 불붙은 듯 보이지만, 안에서는 실거주 수요와 기대 매수가 갈라지는 선별장이 진행 중입니다. 지금의 질문은 “좋은 동네인가”가 아니라 내 자금 구조와 매수 시점이 맞는가입니다. 실거주라면 ‘가격’보다 ‘생활 편익의 확정성’을 본다 고덕은 5년 이상 거주 전제로 보면 여전히 경쟁력 있는 카드입니다. 9호선 연장, 비즈밸리 확장, 생활 인프

NBN미디어2026.04.22
칼럼

양도세 중과 시간의 문턱

같은 발표를 두고 “감세”로 읽는 쪽과 “거래 병목 해소”로 읽는 쪽의 셈법이 다릅니다. 이번 보완은 세율을 낮춘 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절차 때문에 막히던 매도를 ‘실제로 성사’시키는 장치입니다. ‘유예 연장’이 아니라 ‘인정 범위’ 조정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5월 9일로 끝나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은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만 해도 중과

NBN미디어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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