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는 세제개편안 후속으로 청년·신혼부부의 대출 문턱을 낮추고 토지거래허가제 실거주 의무 유예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실수요자 대출을 가계대출 총량에서 별도로 관리하는 안도 논의하고 있다.
- 정부는 13일 도심 유휴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수도권 5만 가구+α 공급대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고, 그린벨트 해제·국공유지 개발과 비아파트·도심복합사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 서울에서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보유세 부담 우려가 커지며 아파트 매물이 6일 만에 2107건 늘어 6만2516건을 기록했고, 서초구 매물은 7630건에서 8098건으로 6.1% 증가하는 등 강남권에서 매도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 전월세 물량 감소와 대출 규제·세제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서울 외곽의 10억원 미만 매수세가 강해져 7월 노원구 거래 510건 중 약 440건이 10억원 미만이었고, 8월 첫째 주 노원구 매매가격 상승률도 0.46%로 서울 평균 0.26%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