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구윤철 부총리가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종부세에서 다주택자로 과세된다는 주장을 부인하며 2021년부터 1주택 특례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고, 정부는 2028년부터 단독명의 70%·공동명의 80%의 공정시장가액비율 적용을 예고했다.
- 정부는 2027년 말까지 준공되는 비아파트에 한해 주택 수 제외 기준을 전용 60㎡·6억원에서 최대 85㎡·9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며 비아파트 공급 공백을 메우겠다는 신호를 냈다.
- 서울 시장에서는 거래량이 7월 4502건으로 전월 대비 14.2% 감소했지만 9억~12억원 구간 신고가 비중이 40.4%로 커지는 등 상승세가 고가에서 중저가로 확산되고, 서울 아파트 매물도 일주일 새 2.0% 늘어 6만1650건을 기록했다.
- 전월세 시장에서는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이 1년 전보다 37.8% 급감해 월세 비중이 55.1%로 처음 과반을 넘었고, 서울 전세가격도 올해 1~6월 4.99% 올라 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