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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8월 7일 금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정부가 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6시간 회의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와 PF 보증 확대 등 금융 지원 카드를 검토했다.
  • 정부가 강남권 그린벨트·국공유지·용산 일대 등 신규 택지 후보를 놓고 수도권에서 5만 가구 이상 추가 공급을 준비하며 이르면 13일 종합 대책 발표를 예고했다.
  • 서울시가 2031년까지 정비사업으로 31만 가구를 착공해 약 8만5000가구가 순증할 수 있다며 이주비 대출·용적률·재건축 규제 완화를 중앙정부에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 서울 주택시장에서 매매·전세·월세가 동반 상승해 성북구는 올해 누적으로 매매와 전세가가 10% 넘게 오르는 등 세입자 불안이 커지며 전월세 안정 대책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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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정부와 여당이 2차 부동산 점검회의에서 그린벨트 예외 해제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청년·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및 비거주 1주택자 세제 개편 검토를 논의하며 이르면 다음 주 공급 대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 정부는 2~3년 내 착공 가능한 수도권 물량만 우선 공개하겠다는 방침 아래 국유지·군용지 등을 후보로 약 5만가구 안팎의 추가 부지를 보고받고 2027~2029년 착공을 목표로 공급안을 다듬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을 둘러싼 서울시 반발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하라고 지시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녹지 훼손에 반대하며 재건축·재개발 및 민간임대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 서울시는 2031년까지 정비사업으로 31만가구 착공을 추진해 주택이 8만5000~8만7000가구 순증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올림픽선수촌은 5540가구에서 9200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목동8단지도 1352가구에서 1847가구로 확대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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