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종부세·양도세 개편안을 발표한 데 이어 세입자가 있는 집을 무주택자가 살 때 실거주 의무를 올해 말까지 한시 유예하고 예외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는 확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 서울 아파트값은 주간 0.26% 상승을 이어가되 강남 3구 상승률은 0.01%로 둔화되고 중랑구 0.52%·성북구 0.49% 등 강북·외곽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 서울 전셋값은 주간 0.25% 오르며 세제와 실거주 요건 변화가 임대 매물 감소로 이어져 전월세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서울 경매시장은 낙찰가율이 4개월 연속 100%를 넘는 101.0%를 기록하고 낙찰률도 38.3%로 4.3%포인트 올라 감정가 8억 원대가 13억 원대에 낙찰되는 등 과열 조짐이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