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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8월 5일 수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정부가 비아파트 중심 공급을 늘리기 위해 업계 의견을 재수렴하며 금융 지원과 인허가·건축 규제 완화를 묶은 후속 주택공급대책을 이르면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이다.
  • 정부가 공공택지·국유지 활용과 그린벨트·도심 유휴부지 검토까지 거론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와 그린벨트 추가 해제를 놓고 이견을 드러냈다.
  • 정부가 2029년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폐지하고 장기거주소득공제를 도입하는 등 세제개편을 추진하자 강남3구·용산의 초고가 1주택자 양도세 부담이 예컨대 신반포2차 기준 21억3639만원으로 추정될 만큼 커질 전망이다.
  • 서울 전월세 시장은 만기 물량이 8~12월 5만736가구로 늘고 전세 매물이 올해 초 대비 9.8% 줄어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공시가격이 10% 오르면 전세가가 약 1.3% 오른다는 연구가 나오며 임차인 부담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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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정부가 다음 주 수도권에 5만가구+α를 추가 공급하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정책 점검회의에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재개와 국공유지·유휴부지 활용을 점검한다.
  • 국토부가 태릉 등 기존 택지에 더해 그린벨트 해제까지 검토하자 서울시는 협조에 난색을 보였고, 오세훈 시장은 용산 공급 목표를 8000가구 수준으로 보며 갈등이 커지고 있다.
  • 서울시는 준공업지역에서 공장 비율을 낮춰 주택을 늘리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강남 논현동 58만3332㎡ 부지에 아파트 1만5155가구를 포함한 초고밀 복합개발을 9월 초 시범사업으로 선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서울 주택 공급은 신속통합기획과 공공정비로도 확대돼 구로동 466일대가 약 1500가구로 재개발되고 영등포 도림1구역이 2500가구 공공재개발에 들어가며, 수도권에서는 산본 11구역이 3892가구 공급을 본궤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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