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초고가 주택의 종부세·양도세를 올리고 실거주 중심으로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재편해 시장 충격과 세입자 부담 전가 우려를 키웠다.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과세가 근로소득보다 낮다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의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 의견 수렴을 지시했다.
- 정부가 그린벨트 일부 해제와 군 시설 부지 활용을 포함한 공급 확대책을 예고하며 물량과 속도를 강조했지만, 시장에서는 세제 강화와 대출 규제가 겹쳐 거래 위축 가능성이 거론된다.
-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물건이 2만803건으로 작년 10월보다 16.8% 줄고 상반기 전세가가 5.3%·월세가 5.22% 올라, 보유세 전가와 월세화로 전월세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