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으로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올리고, 시가 약 20억원 이하 주택을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실거주·중저가 1주택자의 부담을 낮췄다.
- 정부가 시가 4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전체 주택의 약 0.4%)과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는 2028년까지 한시 적용하기로 했다.
- 구윤철 부총리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그린벨트 일부 해제와 군 시설 활용 등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공급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강남권에서는 실거주 여부에 따라 보유세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갈리는 사례가 나오면서 절세 목적의 매물은 일부 늘 수 있지만 대출 규제와 공급 부족으로 거래 위축과 전월세 물량 감소 우려가 함께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