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세제개편안과 양도세 중과 이슈를 예고·적용하는 과정에서 다주택자 비중이 2023년 6월 16.10%로 4년 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지만, 전문가들은 완화가 곧바로 대규모 매물 출회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본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0.25% 오르는 가운데 강남 3구가 주춤한 사이 성북구가 0.45% 상승하는 등 비강남권 강세가 두드러진다.
- 서울에서는 양도세 중과를 앞둔 5월 계약 8779건 중 15억 원 초과 거래가 2446건으로 27.9%까지 늘었으나 6월부터는 고가 거래가 줄고 중저가 중심의 관망세가 나타났다.
- 부산은 6월 말 미분양이 8071가구로 3개월째 8000가구를 넘겼고 준공 후 미분양도 3292가구로 늘어 부산진구가 919가구로 가장 많아 지방 시장의 재고 부담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