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서울 기준 최대 5500만원까지 줄이는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의 선택지가 달라지고 있다.
- 대출이 조여지자 올해 1~5월 서울 전용 40㎡ 이하 아파트 거래가 3985건으로 2006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고, 거래 비중도 11.6%로 3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 서울에서는 전세 매물 부족으로 전셋값이 올라 매수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서초·여의도 하이엔드 단지에서 98억원·112억5000만원 등 신고가 거래가 계속되고 있다.
-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이 상반기 1만5160가구로 1년 새 52.1% 급감하고 수도권 인허가도 8.1% 줄어 향후 2~3년 공급 부족이 가격·임대차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