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시가 46억원 초과 주택에 종부세를 강화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에 한도를 두는 양도세 개편을 막판 조율하며, 시가 50억원대 1주택자의 세 부담이 약 두 배로 늘 수 있다고 예고했다.
- 정부가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대신 고가주택·다주택에는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과 세액공제 축소를 검토해 ‘실거주 보호, 초고가 부담 강화’ 기조를 분명히 했다.
- 서울·수도권 시장은 세제 개편 관망과 대출 총량규제 유지가 겹치며 7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128건으로 5월 9102건·6월 5233건에서 급감하는 등 거래 위축이 심화됐다.
- 서울 가격 흐름은 고가·핵심지에서 신고가와 매물 출회가 동시에 나타나 강남3구·용산에서 보유세가 반포자이 84㎡ 1810만원처럼 40% 늘었고 성북 길음에서는 ‘국평 20억’ 거래가 나오며 혼조세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