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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정부가 초고가 주택을 시가 30억~50억원 기준으로 정해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고 보유공제를 축소·폐지하는 세제 개편안을 30일 당정 협의 후 내달 초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 정부가 실거주 1주택자는 기본공제 확대 등으로 세 부담을 유지하거나 낮추는 대신, 비거주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70%로 올리고 기본공제(예: 12억→9억)를 줄여 부담을 키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정부가 ‘똘똘한 한 채’와 초고가 1주택의 양도세 부담을 높이기 위해 장기보유특별공제에 연간 합산 한도와 총액 상한(최대 10억원)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고가 주택 보유·매도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
  • 서울 시장은 세제 개편 관망 속에 6월 아파트 거래가 5065건으로 4~5월 대비 40% 이상 줄었지만 가격은 76주 연속 상승해 올해 누적 6.03% 오르고, 전세는 평균 7억원을 돌파하며 부담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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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국토부가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비 증액 요청을 검토하는 가운데, 중동 전쟁 여파로 토목 건설공사비지수가 올해 5월 143.30으로 지난해 12월보다 5.2% 오르며 약 5300억원 추가 재원이 거론된다.
  •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부산·경남 건설사 13곳이 공사비를 최소 5000억~6000억원 올려달라고 정부에 요구하며, 반영되지 않으면 도산 우려와 함께 연내 착공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 서울시는 도봉구 방학동 638·641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해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최고 35층, 약 2800세대 재개발을 추진하며, 실버케어센터 등 생활SOC도 함께 도입한다.
  • 서울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권리관계와 주민 갈등을 이유로 일부 구역을 제외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사례가 늘어 명일삼익가든과 청량리 미주아파트가 특정 동·도로를 빼고 재건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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