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초고가 주택을 시가 30억~50억원 기준으로 정해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고 보유공제를 축소·폐지하는 세제 개편안을 30일 당정 협의 후 내달 초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 정부가 실거주 1주택자는 기본공제 확대 등으로 세 부담을 유지하거나 낮추는 대신, 비거주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70%로 올리고 기본공제(예: 12억→9억)를 줄여 부담을 키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정부가 ‘똘똘한 한 채’와 초고가 1주택의 양도세 부담을 높이기 위해 장기보유특별공제에 연간 합산 한도와 총액 상한(최대 10억원)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고가 주택 보유·매도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
- 서울 시장은 세제 개편 관망 속에 6월 아파트 거래가 5065건으로 4~5월 대비 40% 이상 줄었지만 가격은 76주 연속 상승해 올해 누적 6.03% 오르고, 전세는 평균 7억원을 돌파하며 부담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