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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국회미래연구원이 보유세 특례와 세액공제를 줄이고 보유 자산가액 중심으로 과세체계를 손질하라고 권고하며 한국의 평균 보유세가 OECD 평균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 정부가 이달 말 종합 부동산대책을 예고한 가운데 대통령 주재 토론회에서 공급 확대와 함께 세제·금융을 같은 방향으로 맞춰 실수요자 보호와 비정상 수요 차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7월 셋째 주 매매가격이 0.34% 오르고 전세가격도 0.38% 상승하는 동안 매수우위지수는 84.2로 내려가 매수 심리는 위축됐지만 전세 불안은 커지고 있다.
  •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매도인이 잔금을 메워주는 ‘매도인 근저당’ 거래가 강남·서초·광교 등 수도권으로 번진다는 지적이 나오며, 야당은 편법·세무 검증 필요성을 제기했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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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정부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한 채 3기 신도시 사업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속도전’을 검토하며 고양 창릉지구 등에서 33만6000가구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의 신규 택지 확보가 어렵다고 인정하면서도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봤고, 정부는 수요 억제를 위한 세금·금융 정책을 병행해 시장에 장기적 영향을 주겠다는 방향을 내비쳤다.
  • 서울·수도권에서는 정비사업이 서울 주택공급의 87%를 차지하는 가운데, 서울 472곳과 경기 318곳의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순증 물량이 합계 23만가구로 추산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 수도권 현장에서는 부천 중동 1기 신도시가 특별정비구역 물량 2만2200가구를 담은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공개했고,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은 GTX 연신내역 수혜권에서 재개발 4467가구 대단지로 정비계획 변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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