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논의했지만,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규모는 국토부 1만가구안과 서울시 6000~8000가구안이 맞서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 정부가 보유세·거래세를 포함한 세제 개편안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7주 연속 상승하며 7월 넷째 주 매매와 전세가가 각각 0.16% 올라 상승세가 이어졌다.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주담대 금리가 연 4.80~7.54%까지 오르고 한도 축소가 확산되면서, 수원 2178가구 입주단지에서 잔금대출이 사실상 ‘오픈런’이 되는 등 실수요자 자금조달 불안이 커졌다.
- 수도권 경매시장에서는 낙찰가율이 84.0%로 올해 최저를 기록했지만 서울은 낙찰가율이 97.4%로 오르는 등 지역별 온도차가 벌어졌고, 올해 상반기 서울 생애 첫 매수는 4만66명으로 전년 대비 44.4%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