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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논의했지만,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규모는 국토부 1만가구안과 서울시 6000~8000가구안이 맞서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 정부가 보유세·거래세를 포함한 세제 개편안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7주 연속 상승하며 7월 넷째 주 매매와 전세가가 각각 0.16% 올라 상승세가 이어졌다.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주담대 금리가 연 4.80~7.54%까지 오르고 한도 축소가 확산되면서, 수원 2178가구 입주단지에서 잔금대출이 사실상 ‘오픈런’이 되는 등 실수요자 자금조달 불안이 커졌다.
  • 수도권 경매시장에서는 낙찰가율이 84.0%로 올해 최저를 기록했지만 서울은 낙찰가율이 97.4%로 오르는 등 지역별 온도차가 벌어졌고, 올해 상반기 서울 생애 첫 매수는 4만66명으로 전년 대비 44.4% 증가했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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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비공개 회동에서 서울 도심 주택공급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물량을 논의했지만 1만 가구안과 최대 8000가구안이 맞서며 확정 합의는 나오지 않았다.
  • 오세훈 시장은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용적률 상향 등을 정부에 요청하며 정비사업 중심의 공급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 서울 아파트 가격이 75주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공공택지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비사업과 유휴부지 활용, 비아파트 공급을 동시에 추진해야 가격 안정 효과가 커진다고 지적했다.
  • 수도권 정비사업 1054곳 분석에서 서울은 멸실 35만8638가구 대비 신축 48만4790가구로 순증 12만6152가구가 예상되고 경기도도 순증 10만6164가구가 전망돼 정비사업이 공급 확대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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