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14~16일 주택공급·금융·세제 릴레이 토론회를 열어 공급 병목 해소와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 종부세를 보유가액 기준으로 손질하는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 금융당국이 청년 대출 완화에는 신중론을 유지하는 한편 고가주택 대출에 부담금을 매기는 ‘거시건전성 부담금’과 이주비 대출 지원 같은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주간 0.30~0.34% 상승하고 전세가격도 0.28~0.34% 오르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6월 거래량은 4330건으로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 가격 상승과 거래 위축이 엇갈리고 있다.
- 서울시가 내년 3개 단지 310세대의 장기전세 계약 만기를 앞두고 퇴거 원칙을 고수하며 재계약을 불허하고 신혼부부 등에 공급하겠다고 밝혀 입주민의 연장·분양전환 요구와 충돌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