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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정부와 청와대가 7월 말 세제 개편안에서 공시지가 기준의 ‘초고가’ 주택을 별도로 정의해 다주택자뿐 아니라 1주택자에도 양도세·보유세 강화를 검토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는 일정 기간 유예해 매도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가 등록임대사업자 관리비 신고 의무를 강화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5일 만에 152건의 반대 의견이 접수되며 임대차 시장 혼란 우려가 커졌다.
  • 서울 아파트 시장은 세제 개편 관망 속에 6월 거래가 4783건으로 5월 대비 54.7% 급감하고 매물도 6만768건으로 11.3% 줄었지만, 매매가격지수는 7월 첫 주 0.30% 오르고 전셋값은 6월 1.37% 뛰며 수급 불안이 이어졌다.
  • 민주당이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을 통합하는 부동산감독원 법안의 하반기 처리를 추진하고 검찰도 전국 60개 검찰청에 206명 전담 인력을 지정하면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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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정부는 다주택·비거주·초고가주택에 대한 세금 강화를 예고했고 모듈러 주택 규제 완화와 ‘모듈러 특별법’ 추진으로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 정부는 태릉CC 6800가구와 과천 경마공원 9800가구 공급을 서두르지만 지자체 반발과 법안 표류로 공식 협의 체계가 흔들리며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다.
  • 서울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5월까지 호스텔 용도변경이 170건으로 늘어 지난해보다 277% 급증했고 신촌 임대료가 1년 새 20% 오르는 등 상권 수익형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은 5월까지 1만3111가구로 전년 대비 41.6% 줄었고 강남·목동 등 재건축 기대가 가격을 밀어 올리며 도곡·개포에서 40억원 안팎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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