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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국토교통부가 임대차계약 신고 때 관리비·사용료와 산정방식을 의무 기재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1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하며 ‘관리비로 월세 올리기’ 편법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급 확대와 함께 대출 규제 완화, 정비사업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해제 등 규제 완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 서울 시장에서는 목동 등 재건축 기대 지역에서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는 가운데 6월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이 57.1%로 한 달 새 9.4%포인트 늘어 가격 오름세가 더 뚜렷해졌다.
  • 서초 ‘디에이치 방배’ 청약 당첨으로 시세차익이 약 18억원 거론되자 계약금만 84㎡ 기준 최소 4억원이 필요한 구조가 부각되며 ‘현금 부자에 유리한 청약’이라는 비판과 제도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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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국토교통부가 11월 13일부터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사용료의 금액과 산정방식까지 신고하도록 하는 시행령·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해 지자체의 감독 권한을 강화한다.
  • 서울시는 15일 리모델링 조합들과 첫 정책 간담회를 열어 공급 확대를 논의하고, 서울 내 리모델링 추진 85개 단지의 애로를 반영한 운용기준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 수도권 정비사업은 목동12단지(2810가구·공사비 1조7888억원)와 성수2지구(2381가구·총사업비 2조137억원)가 시공사 선정에 착수하고, 분당 특별정비구역은 6만6037가구가 신청해 연간 지정 물량 1만2000가구의 5.5배로 과열 양상을 보인다.
  • 민간 투자·수주도 서울 강남 신사동에서 한화갤러리아가 2367억원에 토지를 매입해 주거개발을 추진하고, 의정부 가재울 재개발은 반도건설이 2203억원에, 성남 태평3구역은 현대산업개발이 5852억원 규모로 시공권을 따내며 사업 추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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