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전세사기 이후 논의된 전세금 신탁을 손질해 대상자를 넓힌 ‘안심신탁사업’ 재추진을 예고했으며, 월세 전환 가속화 우려 속에 세부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공공주택 140만 가구 공급을 제시하고 규제완화·정비사업 정상화·유휴부지 활용 등을 토론회에서 논의했지만, 대출 규제가 공급과 충돌한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 기조 아래 종부세 초고가 주택 기준을 30억~50억 원 구간 설문과 댓글투표로 수렴해 23일 국민 대토론회에서 세제·금융·공급 패키지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 서울·수도권 시장에서는 매매와 전·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비강남권 20개 구가 2021년 전고점을 넘어서는 흐름이 나타났으며, 동작구 59㎡가 16억 원대인 단지는 1순위 경쟁률 114.7대 1로 과열 양상도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