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14~16일 공개 토론회와 23일 대토론회를 통해 보유세·거래세 조정과 다주택·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청년 실수요자 대출 규제 완화를 포함한 세제개편안을 8월 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하면서 서울 중위가격 13억원 수준의 시장에서 2030 실수요자의 잔금 불능과 계약취소 우려가 커지고 거래 둔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7월 둘째 주 0.16% 상승하고 강남3구·용산은 토허 신청건수가 두 달 만에 40% 줄었는데도 가격상승률이 3.1%로 높아 자금 여력에 따른 양극화 흐름이 나타난다.
- 서울 전세수급지수가 6월 126.7로 5년5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하며 전세가가 누적 5.3% 오르고 강제경매 소유권 이전 신청도 상반기 3308건으로 42.5% 늘어 주거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