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3일부터 공공임대에서 전용 60~85㎡ 비중을 20%에서 40%로 확대하고 60㎡ 이하 비중을 80% 이상에서 60% 이하로 낮춰 중산층 수요를 겨냥했지만 청년·저소득층 소형 공급 축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국토교통부가 고양창릉 S3 사전청약자에 대해 소득요건 없이 최대 5억원·LTV 80%의 전용 모기지 지원과 내년 1분기 중도금 집단대출 협약 추진을 재확인했으나 금리·만기 등 세부조건 미정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 구윤철 부총리가 7월 말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예고하며 보유세와 거래세의 균형 및 실거주자 중심 시장 조성을 시사했고, 정부는 부동산 종합대책 논의를 위한 ‘국민 대토론회’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채 업무보고 이후로 미루는 분위기다.
- 서울·수도권에서는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이 6개월 만에 6억원대에서 7억원대로 오르고 입주물량이 내년 26% 감소할 전망인 가운데, 1~5월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7.2% 줄고 비아파트 거래는 11% 늘어 수요가 빌라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