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공공주택특별법 등 9·7 공급대책 관련 법안이 10개월째 국회에 계류된 가운데 이달 말 추가 공급대책을 예고해 정책 실행력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정부가 7월 말 취득·보유·양도세를 손질하는 세제 개편안 발표를 예고하고 전세대출 조정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 서울 전세시장은 전세물건 부족으로 전세수급지수가 103.2에서 126.7로 뛰고, 신규계약 보증금이 6개월간 4750만원 오르는 동안 재계약은 500만원만 올라 ‘이중가격’ 격차가 최대 8000만원까지 벌어지고 있다.
- 서울 매매·임대 시장은 입주물량이 지난해 3만428가구에서 올해 1만7061가구로 43.9% 줄며 신축 입주권에 수십억 웃돈이 붙고, 월세 비중이 49.8%로 늘면서 100만원 이상 월세가 40%를 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