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국토교통부가 7월 1일부터 화성 동탄·용인 기흥·구리를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고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시행했지만, 시행 직전 1~4일 거래가 동탄 3건·기흥 6건·구리 2건에 그치며 매수세가 급격히 식었다.
-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이 줄고 보증금이 올라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이 44.0%에서 51.3%로 커지면서, 같은 기간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7.2% 감소한 반면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11.5% 증가했다.
- 공사비 상승이 재건축 분담금을 끌어올려 개포주공 6단지에서 53㎡가 84㎡로 바꾸려면 최대 7억5573만원이 필요하고 은마아파트는 76㎡ 동일 평형 신청 분담금이 1년 새 2억3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으로 뛰어 투자 손익 계산이 더 중요해졌다.
- 전국적으로도 입주 물량이 7월 1만5646가구로 전년 대비 33.4% 줄어 10년래 최저를 기록하며 공급 부족이 전월세 불안과 가격 압력을 키우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