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화성 동탄구·용인 기흥구·구리시를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하면서 규제 강화에 따른 수요 이동 가능성이 커졌다.
- 국토교통부 발표에서 지난해 11월~올해 5월 서울 주택 매입액이 14.9% 늘어난 반면 서울 인접 경기 18개 지역은 15조5882억원으로 158.7% 급증해 규제 ‘풍선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 구리시 매입액이 329.5% 늘고 기흥구가 191.8%, 동탄구가 215.0% 증가하는 등 규제의 표적이 된 지역과 인접 권역에서 거래 자금이 집중됐다.
- 규제 직후 비규제 지역인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는 호가가 하루 만에 1억5000만원 뛰는 사례가 나오고, 경기 18개 지역의 주식·채권 매각 대금이 531.6% 늘어 현금 유입이 가격 기대를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