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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국토교통부가 7월 1일부터 화성 동탄·용인 기흥·구리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대출·전매·재당첨 규제를 강화하며 과열 진정에 나섰다.
  • 정부 조치로 동탄의 무주택자 LTV가 70%에서 40%로 축소되는 등 차입을 통한 추격매수·갭투자가 막히자 규제 발표 직후 ‘오늘 계약’ 문의와 급매 출현이 늘고 거래가 단기 위축될 조짐을 보였다.
  • 서울에서는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가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몰려 16.52대 1,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510가구에 4873명이 청약해 9.55대 1을 기록하며 비상한제 단지 중심의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
  • 수도권은 주택 거래가 늘었지만 준공 물량이 전년 대비 66.9% 감소한 5309가구로 급감해 입주 가능한 공급 부족이 가격 불안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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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정부가 화성 동탄구·용인 기흥구·구리시를 7월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적용해 대출·청약·세제 규제를 한꺼번에 강화한다.
  • 이번 조치로 무주택자 주택담보대출비율이 70%에서 40%로 낮아지고 실거주 요건과 거래 허가 절차가 더해지면서 수도권 일부 지역의 과열 거래가 위축될 전망이다.
  • 규제 대상 지역의 가격은 동탄이 올해 누적 11.38%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구리 7.87%, 기흥 6.21%로 지역 평균을 크게 웃돌아 당국이 갭투자·차입 비중까지 근거로 들었다.
  • 금융당국은 11월 1일부터 대출 규제를 추가로 강화하기로 하고 합동 점검회의로 현장 혼선을 점검하는 한편, 비규제 인접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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