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국토교통부가 7월 1일부터 화성 동탄·용인 기흥·구리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대출·전매·재당첨 규제를 강화하며 과열 진정에 나섰다.
- 정부 조치로 동탄의 무주택자 LTV가 70%에서 40%로 축소되는 등 차입을 통한 추격매수·갭투자가 막히자 규제 발표 직후 ‘오늘 계약’ 문의와 급매 출현이 늘고 거래가 단기 위축될 조짐을 보였다.
- 서울에서는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가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몰려 16.52대 1,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510가구에 4873명이 청약해 9.55대 1을 기록하며 비상한제 단지 중심의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
- 수도권은 주택 거래가 늘었지만 준공 물량이 전년 대비 66.9% 감소한 5309가구로 급감해 입주 가능한 공급 부족이 가격 불안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