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다음 달 말 보유세 강화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공시가격 상승 흐름과 맞물려 종부세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 지난해 주택 종합부동산세는 납부 대상자가 53만8439명으로 18.3% 늘고 결정세액이 1조3089억원으로 20.4% 증가해 2년 연속 확대됐다.
- 서울은 종부세 납부 대상자의 60.7%가 몰리고 세액의 56.6%를 차지해 집값·공시가격 상승이 수도권 세 부담을 끌어올리고 있다.
- 정부의 수도권 ‘신속공급’ 12만6000호 계획은 착공이 5300호에 그치고 서울 전세 평균가가 6억8652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해 공급 체감 부족이 가격 불안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