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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정부는 7월 세법 개정안에서 보유세와 양도세 조정을 통한 과세 정상화를 예고했고, 종부세 최고세율 인상과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까지 거론됐다.
  • 국세청은 등록임대 세제 혜택을 손질해 매물 잠김을 풀면 서울에서 약 6만8000호의 공급 효과가 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임대 물량 감소로 전월세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 서울·수도권 시장에서는 전세 매물 감소로 월세화가 가속돼 올해 1~5월 서울의 월세 300만원 이상 거래가 3688건으로 1년 전보다 19.8% 늘었고, 전세수급지수도 122.5로 2021년 이후 최고치로 악화됐다.
  • 경기 동탄은 반도체 업황 호조로 매수세가 급증해 5월 매매 신고가 1355건으로 전월보다 늘고 가격도 단지별로 3억~5억원 뛰었지만, 계약 해제도 82건으로 74% 늘어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 검토 속에 시장 혼선이 커졌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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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동의서·전자투표·온라인총회를 전면 지원하고 3년 내 착공 가능한 핵심 사업장에는 비용을 최대 100% 보조해 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추진한다.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올해 5월 6억1372만원으로 1년 새 4173만원 오르고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84㎡ 전세가가 24억원으로 1월 대비 7억원 뛰는 등 서울 전역에서 신고가가 이어진다.
  • 서울에서는 민간 도심복합개발이 용적률 최대 700% 적용으로 방배·삼전동 등에서 추진력이 커졌고, 목동14단지(최대 49층 5123가구)와 방배신삼호(41층 928가구) 등 대형 재건축도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 강남 테헤란로의 브이플렉스 오피스가 매각 절차에 들어가는 등 서울 상업용 부동산에서도 거래가 움직이는 가운데, 도곡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공사비 8145억원 규모로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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