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7월 세법 개정안에서 보유세·양도세 인상을 공식화하며 등록임대 세제 혜택 축소까지 예고해 매물 유도와 시장 위축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 서울 아파트 시장은 세 부담과 대출 규제로 매물은 최근 3개월 13.7% 줄고 거래는 2만5998건으로 3.2% 감소했지만, 가격은 약 15% 오르며 관망 속 추격 매수가 교차하고 있다.
-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에는 2가구에 7만7328명이 몰려 3만8664대1을 기록하는 등 시세 대비 저렴한 ‘줍줍’ 물량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 전세 시장은 서울 전세수급지수가 122.5로 5년 반 만에 최고를 찍고 전세 물량이 22.3% 감소한 가운데, HUG가 ‘든든전세’ 공급을 작년의 2배로 늘리며 수요 압력을 완화하려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