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동탄·구리·기흥 등 집값 급등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삼중규제’ 지정을 이르면 다음 주 추진하며 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할 전망이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월 셋째 주 0.29% 오르고 전셋값이 0.32%로 1년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성북 7.10%·노원 6.50% 등 강북권의 전세 불안이 커지고 있다.
- 서울 집값 부담이 커지자 수요가 경기로 확산돼 KB 기준 경기 아파트값이 6월 3주 0.17% 상승했고 동탄은 2주 연속 급등하며 6월 전주 대비 2.22%·둘째 주 1.98% 오르는 등 과열 양상이 나타났다.
- 아파트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가 1~4월 1만53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늘고 여의도 16억8000만원·용인 수지 11억5000만원 등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