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동탄·기흥·구리 등 최근 3개월 집값이 동탄 3.85%, 기흥 2.57%, 구리 3.53% 오른 지역을 추가 규제지역으로 지정할지 검토하며, 지정 시 LTV 강화와 대출·세금 규제가 함께 늘어날 수 있다.
- 서울 아파트 가격은 6월 셋째 주 0.27% 상승했고 4월 실거래가도 전월 대비 0.08%로 상승 전환했지만, 5월 매매 거래량은 전월 대비 15.2% 줄어 회복세가 가격 중심으로 나타났다.
- 경기 화성 동탄은 한 주 새 2.22% 급등해 올해 누적 9%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인 수지 0.44%·기흥 0.31% 등 수도권 외곽까지 오름세가 확산되면서 ‘규제 전 막차’ 수요와 매물 부족이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
- 국토교통부는 9월 안심전세앱을 개편해 선순위 보증금·체납 등 전세사기 위험도를 계약 전에 3단계로 진단하도록 하고, 건산연은 입주물량 감소 영향으로 하반기 전셋값이 3.6~5.0%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