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6월 기준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해, 관리지역이 4곳으로 늘고 해당 지역 6413가구가 분양보증 사전심사 대상이 됐다.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당선 이후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31만호 공급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6월 1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하락해 단기적으로는 관망세가 나타났다.
- 수도권 전세시장은 공급 부족이 심해져 전세수급지수가 179를 넘고 서울 강북권이 188.4까지 치솟는 등 전셋값이 매매보다 강한 상승 압력을 보였다.
- 서울 분양가는 4월 기준 ㎡당 1766만1000원으로 1년 새 28.3% 뛰고, 서울 입주물량도 올해 1만8880가구로 41.7% 감소할 전망이어서 신축 희소성이 가격을 떠받칠 가능성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