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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6월 3일 수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금융감독원이 사업자대출의 부동산 투기 악용을 막기 위해 사후점검 기준을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낮추고, 적발 시 대출 제한 기간을 1년에서 3년(재적발 시 10년)으로 강화한다.
  • 이재명 정부가 다음 달 세제 개편을 예고하며 보유세 강화와 대출·규제지역 카드 재가동 가능성이 커졌고, 시장은 발표 전까지 관망세가 짙어졌다.
  • 서울은 아파트 매물이 5월 초 6만8495건에서 6만2156건으로 약 9.3% 줄어 강남3구·한강벨트 중심으로 신고가가 이어지는 반면, 전세가격은 1~5월 8.79% 올라 매매 상승폭 2.97%를 크게 앞질렀다.
  • 전월세난이 심해지며 서울 연립·다세대 전월세 거래가 1~4월 4만9679건으로 7.4% 늘고 갱신청구권 사용 비중이 32%로 7.2%포인트 상승했지만, 대구·경북은 1분기 경매 신청이 3936건으로 25.5% 증가해 지역별 온도차가 확대됐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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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국토교통부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지원 대상으로 경로당·도서관 등 318동을 선정해 에너지 절감과 침수·폭염 대응 성능을 높이기로 했다.
  • 국회가 규제 완화를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어서 인근 단지를 묶는 통합 리모델링이 가능해지고 상가 증축 한도도 30%로 늘어 시장 활성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 서울에서는 성수·목동·여의도에서 시공사 선정이 잇따르고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1조4천960억원 규모를 따내는 등 하반기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 수도권에서는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이 찬성 87.8%로 8일부터 파업을 예고해 반도체 팹 등 공사 차질 우려가 커지는 한편 동탄·기흥 집값이 올해 각각 4.48%와 5.30% 올라 정부의 규제지역 검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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