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금융감독원이 사업자대출의 부동산 투기 악용을 막기 위해 사후점검 기준을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낮추고, 적발 시 대출 제한 기간을 1년에서 3년(재적발 시 10년)으로 강화한다.
- 이재명 정부가 다음 달 세제 개편을 예고하며 보유세 강화와 대출·규제지역 카드 재가동 가능성이 커졌고, 시장은 발표 전까지 관망세가 짙어졌다.
- 서울은 아파트 매물이 5월 초 6만8495건에서 6만2156건으로 약 9.3% 줄어 강남3구·한강벨트 중심으로 신고가가 이어지는 반면, 전세가격은 1~5월 8.79% 올라 매매 상승폭 2.97%를 크게 앞질렀다.
- 전월세난이 심해지며 서울 연립·다세대 전월세 거래가 1~4월 4만9679건으로 7.4% 늘고 갱신청구권 사용 비중이 32%로 7.2%포인트 상승했지만, 대구·경북은 1분기 경매 신청이 3936건으로 25.5% 증가해 지역별 온도차가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