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국세청이 ‘부모 찬스’ 등 편법 자금조달과 탈세를 겨냥해 부동산 탈세 의심자 127명을 선정하고, 총 3600억 원 규모 취득·1700억 원 탈루 의심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 국토교통부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도심 공급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서울 금천구 현장을 점검하며, 이주비·사업비에 대한 기금융자 등 금융·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에서는 아파트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수요가 오피스텔·빌라로 번지고, 지난달 연립·다세대 전세가격지수는 41개월 만의 최고치인 101을 기록해 전세난이 확산되고 있다.
- 초고가 시장은 KB선도아파트50 지수가 4월 99.3으로 2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50억 원 이상 거래가 14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줄어든 가운데서도 218억 원 거래가 나오며 인기 단지에서는 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