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대출규제·토지거래허가제 등 단기 규제를 이어가자 시장은 급매 소진 뒤 가격 재상승과 풍선효과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
- 서울 강남권은 유예 종료 후 급매가 줄며 서초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가 60억 원에 신고가로 거래되는 등 오름세가 가팔라졌다.
-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5월 둘째 주 0.28% 상승했고 강남구도 0.19% 오르며 상승 전환해 수도권 강세가 확인됐다.
- 서울 규제로 거래가 분산되며 1~4월 구리시 아파트 매매가 1708건으로 전년 대비 265% 급증하는 등 경기·인천 거래가 크게 늘어 실수요 이동이 뚜렷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