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임대 중인 주택의 매도를 허용하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개하면서 전월세 수요와 매물 흐름에 변화를 주려 하고 있다.
- 서울에서는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반토막이 나고 매물이 6만4383건 수준에서 줄었다가 ‘세 낀 매물’ 허용 뒤 하루 만에 398건 늘어나는 등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 서울 외곽 강북구 미아동에서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300만원 계약이 나오고 강북 11개구의 월세 300만원 이상 신규 계약이 1분기에 전년 대비 80% 늘어 전세난이 월세 급등으로 번지고 있다.
- 서울 청약시장에서는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에 4만6362명, 용산호반써밋에이디션에 1만2299명이 몰리며 시세차익 기대가 큰 무순위 청약 과열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