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에서 세제·금융·공급 전반을 점검하며 보유세·양도세 조정과 대출 규제 방향을 이달 말 구체화할지 주목받고 있다.
- 서울 강남권과 경기 분당의 20억원 이상 고가 주택 시장에서 대출이 막히자 매도인이 근저당을 설정하고 이자를 받는 ‘매도인 대출’이 거래 유인책으로 확산되고 있다.
- 은행권 대출 규제 강화로 올해 상반기 서울 집합건물 근저당 설정에서 비은행·법인 비중이 54.5%로 은행권 45.5%를 처음 앞서며 차주가 고금리 자금으로 밀려나는 흐름이 뚜렷하다.
- 서울에서는 지난달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이 54.1%로 전세(45.9%)를 넘어섰고, 같은 달 매매 거래량은 4603건으로 전월 대비 48.0% 줄어 거래 위축이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