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이달 말 초고가 주택 증세를 포함한 세제개편안을 내놓고 23일 청와대에서 140명이 참여하는 국민 대토론회를 열어 공급·금융·세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 서울에서는 전세 매물이 올해 60% 줄고 6월 전세가격이 1.37% 오르면서 입주 4개월 전 조기 계약 비중이 9.05%로 1년 전의 3.29%보다 2.8배로 늘었다.
- 대출 규제 영향으로 서울·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도자가 근저당을 설정해 잔금을 보태주는 ‘셀러 파이낸싱’이 확산되며 2월 387명에서 4월 617명으로 근저당권자가 59.4% 늘어난 사례도 나타났다.
- 규제지역을 피한 수도권 외곽으로 수요가 이동하며 남양주 다산역 인근은 규제 발표 5일 만에 호가가 1억원 뛴 사례가 나오고 화성 병점은 한 달 새 7천500만원 올라 8억5천만원에 거래되는 등 ‘풍선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