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착공 부진에도 하반기 공공주택 착공 집중을 반영하면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가 7월 부동산 세제 개편을 예고하며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단계적으로 올려 고가·비거주 주택의 보유세 부담을 강화하고 실거주 주택은 유지 또는 완화하는 차등 과세를 검토하고 있다.
- 서울 아파트값이 22주(또는 72주)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1~5월 9.0%, 동대문구가 7.4% 오르는 등 중저가 지역으로 매수세가 확산됐고 전세도 주간 0.35% 뛰어 강북권 상승률이 강남권을 앞질렀다.
- 수도권에서는 화성 동탄의 매매·전세가가 각각 1.65%와 0.53% 오르고 거래량도 전년 상반기 대비 64% 늘어 상승 기대가 커졌으며, 대출 규제로 중소형·구축 쏠림과 경기 아파트 가격 격차 확대(5분위 배율 5.9)도 함께 심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