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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착공 부진에도 하반기 공공주택 착공 집중을 반영하면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가 7월 부동산 세제 개편을 예고하며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단계적으로 올려 고가·비거주 주택의 보유세 부담을 강화하고 실거주 주택은 유지 또는 완화하는 차등 과세를 검토하고 있다.
  • 서울 아파트값이 22주(또는 72주)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1~5월 9.0%, 동대문구가 7.4% 오르는 등 중저가 지역으로 매수세가 확산됐고 전세도 주간 0.35% 뛰어 강북권 상승률이 강남권을 앞질렀다.
  • 수도권에서는 화성 동탄의 매매·전세가가 각각 1.65%와 0.53% 오르고 거래량도 전년 상반기 대비 64% 늘어 상승 기대가 커졌으며, 대출 규제로 중소형·구축 쏠림과 경기 아파트 가격 격차 확대(5분위 배율 5.9)도 함께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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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국토교통부가 남산 케이블카 독점 운영을 막기 위해 궤도운송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지만, 20년 허가와 2년 내 재허가 규정의 기준이 모호해 소송 등 분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
  •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며 공사비 1조2868억원 규모로 지하 2층~지상 49층, 2173가구를 ‘아크로 목동 리젠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 GTX-C와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창동에서 전용 58㎡가 7억6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수도권 동북부 중심지 기대가 커지며 가격이 꿈틀대고 있다.
  • 성수전략정비구역 2·3·4지구가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 4지구는 7~8월 총회·입찰 일정이 잡히는 등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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