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가 7월 세제개편안에서 보유세 조정과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전세대출 보증 제한 등을 검토하며 다주택자 규제와 시장 관리 기조를 예고하고 있다.
- 서울 아파트 시장은 6월 들어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매매가가 주간 0.25~0.27% 오르고 전셋값도 0.29~0.32% 상승해 금리 인상만으로는 하락 전환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 수도권에서는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며 경기 화성 동탄이 6월 둘째 주 1.98% 급등하고 누적 7.19% 올라 과열에 따른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 공급 측면에서는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추진하지만, 올해 전국 입주 물량이 전년 대비 26% 감소하고 서울 인허가도 30% 이상 줄어 전세난과 가격 상승 압력이 재차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