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정부는 수도권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공급을 2027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11만가구로 늘리고 대출 한도 상향·금리 인하 등 금융지원을 내걸었지만 임대사업자 유인을 위한 임대대책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주택의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 계약 종료 시점까지 유예해 세입자가 있는 집도 거래가 가능해졌으나, 대출·다주택 규제가 겹쳐 시장 부양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 국토부는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135만가구 착공 목표를 내세우며 ‘현장애로해소 지원센터’로 32만3000가구의 미착공 물량 해소를 추진하는 한편, GTX-A 강남 구간 철근 누락은 점검 결과에 따라 공사 중단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은 6월 아파트 입주 예정이 0가구로 공급 공백이 이어지고 전세 물건도 1년 새 34.5% 줄어 비아파트·빌라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수 자금에 주식·채권 매각분이 1~4월 2조원 이상 투입되며 가격 부담 속 ‘현금 동원’ 매수세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