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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5월 25일 월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 환경이 바뀌면서 급매물 출회와 매수 이동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누적 3.42% 올라 25개 자치구가 모두 상승 전환했으며 성북구가 5.89%로 가장 크게 올랐다.
  • 서울 아파트값은 5월에도 전월 대비 0.83%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둔화됐고 강남구는 -0.41%로 3개월 연속 하락해 지역별 온도차가 커졌다.
  • 서울 거주자의 경기도 주택 매수는 2~4월 1만1614건으로 직전 3개월보다 4.9% 늘며 전세가 상승과 서울 인접지 수요가 맞물린 흐름이 이어졌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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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국토부와 농식품부가 25일부터 빈집 철거 지원 사업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바꾸며 지방자치단체의 정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에 대해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고 관련 경과를 국가철도공단에 6차례 보고했다고 밝히며 은폐 의혹을 반박했다.
  •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는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공사비 약 5조5610억원 규모로 최고 65층·5175가구 조성이 추진되고, 30일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 수도권 시장에서는 서울 전세가 상승 여파로 2~4월 서울 거주자 1만1614명이 경기도 주택을 매수했고, 동탄·용인·분당 등 반도체 벨트 지역의 주간 상승률이 수도권 평균을 웃돌며 가격 오름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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