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더불어민주당 주택시장 안정화 TF가 정부 세제개편안의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강화가 전월세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하며 13일 의원총회에서 수정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의무 유예를 2028년까지 2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매물 잠김을 풀기 위해 이르면 다음 달 조정안을 발표할 전망이다.
- 올해 세제개편안으로 1세대 1주택 종부세 대상자의 82%는 평균 42만원 세금이 줄고 24%는 과세 대상에서 빠지지만, 초고가 주택 보유자는 평균 532만원 세 부담이 늘어 과세 양극화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 서울에서는 전셋값 중위가격이 상반기 6억6000만원으로 1년 새 20% 오르고 신규 전세계약이 40.6% 감소해, 비거주 주택의 실거주 전환과 맞물리면 강남 수급 불안이 성동·마포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