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이재명 대통령이 7월 부동산 세제 개편을 예고하며 다주택자·비거주 1주택자 및 초고가 1주택자의 보유세 강화를 재확인하고 전세대출 축소 등 투기 억제 기조를 밝혔다.
- 서울에서는 5월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이 강남 19.3%·서초 33.8%·용산 26.4%로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영등포 41.2%·동대문 31.8%처럼 상승 구가 늘며 강세가 외곽으로 이동했다.
- 수도권 전체 신고가 거래 비중이 2월 15.5%에서 5월 9.7%로 올해 처음 10% 아래로 내려가며 대출 규제와 세 부담이 매수 심리를 누르는 흐름이 확인됐다.
-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한 달 새 13.6% 줄어 5만9248건으로 내려앉고 84㎡ 평균 분양가가 21억3608만원을 넘는 등 매물 잠김과 분양가 상승이 체감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