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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요약

하루의 흐름을 시장, 정책, 개발 세 가지 관점으로 압축했습니다.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0시 - 24시

시장동향

  • 국토교통부가 2027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올해 1~4월 계약이 3217가구로 연간 목표의 10.4%에 그쳐 공급 대책의 실행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 서울에서는 분양가 급등이 분양·입주권 가격을 끌어올려 마포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전용 84㎡ 입주권이 31억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78% 상승했고, 강남3구에는 시세총액 10조원 이상 단지 19곳 중 18곳이 몰리며 쏠림이 이어졌다.
  • 수도권 비규제·교통호재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해 동탄은 5월 넷째 주 주간 0.49% 오르고 누적 4.48% 상승했으며, 분당도 164㎡가 30억3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일부 중대형에서 신고가가 나왔다.
  • 임대차 시장에서는 서울 월세 비중이 1~4월 누계 70.0%로 1년 전보다 6.4%포인트 높아 전세의 희소성이 커졌고, 오피스텔은 임대수익률이 2021년 4.46%에서 2024년 5.23%로 올랐지만 세금·제도 부담과 민간 유인 부족으로 투자 매력 회복이 불투명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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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 서울시가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중심지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하는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며 6월에 시범사업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가 노후 인프라 유지관리비가 2036~2045년에 300조300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고 성능개선충당금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관리법 개정안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에서는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시공사로 58.9% 득표로 선정되고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를 59.9% 득표로 따내며 재건축 수주 ‘2강’ 구도가 확인됐다.
  • 국토교통부가 전세난 대응 차원에서 2030년까지 수도권 비아파트 11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도시형생활주택과 공실상가 리모델링을 확대하고 주차장 등 규제 완화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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