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 국토교통부가 비아파트 신규 공급 모델을 도입해 2년간 1만5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고, 정부는 상생임대주택 제도 폐지 가능성도 시사해 전세 물량 변동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월 넷째 주 0.25% 올랐지만 상승폭이 전주보다 줄어 4주 만에 ‘속도 조절’ 흐름이 나타났고, 관망세가 늘면서 지역별 오름폭도 엇갈리고 있다.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같은 기간 0.26% 상승해 0.2%대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재건축·재개발로 2만3000가구가 멸실되고 1만8000가구 이주 수요가 겹치며 임대차 불안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규제 영향으로 수요가 경기 남부로 이동하면서 화성 동탄이 주간 0.49% 오르고 과천·분당의 ‘국평’ 거래가가 30억원에 육박하는 등 ‘반도체 벨트’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