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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입법 리스크보다 먼저 봐야 할 매도 전략
NBN미디어
장특공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면 비거주 1주택 보유공제, 양도차익 규모별 공제, 공정시장가액비율까지 한 묶음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법보다 먼저 시장을 흔드는 것은 “통과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고, 매도 전략은 그 가능성에 맞춰 선제적으로 달라집니다.
‘입법 리스크’보다 먼저 계산할 것은 내 세금의 민감도입니다
이번 이슈는 세율 몇 % 조정이 아니라, 공제 구조 자체를 건드리는 방식이라 체감이 큽니다. 특히 비거주 1주택·고차익 보유자는 공제 축소/삭제가 곧바로 순수익을 깎습니다. “원안이냐 무산이냐”만 보지 말고, 절충안만 와도 감당 가능한지를 먼저 숫자로 확인해야 합니다.
국회만 보면 늦습니다: 보유세 변수는 시행령 속도로 움직입니다
장특공제는 국회 문턱을 넘겨야 하지만,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시행령으로 조정될 여지가 큽니다. 즉 입법이 지연돼도 보유비용은 먼저 오를 수 있습니다. “안 되면 현행 유지”라는 관망은 안전이 아니라, 비용 증가를 뒤늦게 맞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매도 판단을 위해 확인할 것
- 내 물건이 비거주/고차익에 해당하는지, 절충안 기준으로도 양도세가 얼마나 뛰는지 시나리오별로 먼저 계산합니다.
- 잔금·등기 등 과세 기준 시점에 따라 적용이 갈릴 수 있으니, 일정표를 거래 구조에 맞춰 다시 짭니다.
- 장특공제와 별개로 보유세(공정시장가액비율) 변화 가능성을 비용으로 반영해 버틸 수 있는 기간을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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